의료업계에서 헬스2.0시대, e-환자 등의 키워드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말이죠.
관련 뉴스기사를 읽어봤는데요, 메디컬데일리 뉴스기사를 크게 정리해보자면,
- 미국 성인의 61%가 온라인상의 건강정보를 활용했다.
-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e-환자의 수가 늘었다.
- 미국의 의사 중 웹 2.0을 진료에 활용하는 의사의 수가 24만5천여명으로 추산된다.(맨하튼리서치자료)
- 개인 건강기록의 보편화될 경우 소셜미디어의 활용도는 높아지고 그 영향력 또한 증대될 것이다.
이렇게 소셜미디어가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 점점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환자들은 소셜미디어 속에서 자신의 질병에 대한 치료방법도 찾아볼 수 있고, 자신과 동일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거죠.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이런 현상으로 인해, 의사와 환자간의 정보 불균형이 해소되고 더 나아가 불필요한 의료비의 지출도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중 병원도 있고, 저도 예전 병원 홍보실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는지라 의료마케팅에 대해서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이렇게 병원들도 소셜미디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사항 또한 많이 달라졌구나 하고 느끼고 있답니다. 제가 병원 홍보실에 있을때만 해도 온라인 마케팅을 막 시작하는 곳이 많았고 주로 행하는 온라인마케팅은 방법은 키워드 광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 팟캐스트, 유투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죠 :)
그리고 최근 항상 이슈인 트위터에서도 의사분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가 팔로우 하고 있는 두 의사분이 계신데요, 카리스피부과의 원장님과 한의사분이십니다.
단순히 일방적인 병원홍보가 아니라 스스로가 소셜미디어에 뛰어들어 e-환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카운셀링을 해주고 계시는데요, 비염에 좋은 차가 무엇이 있냐는 질문에 적극 답해주시고, 여성분들의 피부고민도 많이 들어주십니다.
제가 팔로우 하지 않은 많은 의사분들이 더 계시겠죠?
이렇게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e-환자들과 소통하는 의사와 병원. 앞으로 더 많아질꺼라 기대됩니다.
저희 클라이언트 분께도 트위터를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드렸는데..
언제쯤 트위터에서 뵐 수 있을지 기다려집니다!
'social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류 업계도 소셜미디어를? 건대입구 wabar트윗점으로 재탄생! (4) | 2010/02/24 |
|---|---|
| 의료업계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소셜미디어. 헬스2.0 시대 도래! (2) | 2010/02/23 |
| 백악관의 Social Networks Manager 모집 소식을 통해 본 백악관의 소셜미디어 활용도 (0) | 2010/02/16 |
| 트위터의 힘, 소셜미디어의 힘을 느끼게 된 사건 (0) | 2010/02/09 |
| 삼성전자, TURN ON TOMORROW 블로그를 오픈하다! (0) | 2010/02/08 |
| 현대차의 2010년 월드컵 마케팅,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다! (0) | 2010/02/04 |







